▲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기업 지원 및 선순환 경제 공감 이코노미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를 론칭 하였다고 5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기업 및 단체의 철학에 공감을 하고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기업 및 단체의 비전과 생각에 투자하는 사람들이며, 기업 및 단체의 철학에 중심이 서 있다면 그 결에 이끌린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급적 결이 맞는 기업과 단체에 돈을 지불하고 싶어한다.
이에 기업과 대중들의 공감 연결, 선순환 경제 공감 이코노미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서 공감이 만들어지고 연결되는 공간,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를 론칭 하였다고 하였다.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 |
이어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며, 소비자들과 사람들은 결이 좋고 철학이 있는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고 돈을 지불하는 시대이다. 많은 소비자들과 사람들은 홍보, 광고로 접한 기업 보다는 결이 좋고 철학이 있는 기업들의 정보를 찾아다닌다.
이에 기업들은 기업들의 결과 철학에 신경을 써야하고 이를 공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심프티스페이스를 결이 좋고 철학이 있는 기업과 대중들이 공감으로 연결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론칭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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