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산물 가공 교육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5월 전통주 기초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통주 중급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5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기초과정에서 배운 고두밥 이양주와 백설기 이양주를 직접 제조하게 된다. 쌀 씻기부터 밥 짓기, 밑술·덧술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조원들이 직접 수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한 달간 발효 과정을 거친 뒤 7월 말 술 거르기와 시음까지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담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도 전통주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수강생을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중급과정 수강생과 기존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전통주, 떡, 쌀빵 만들기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총 34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6월 30일에는 생활개선회와 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쌀치즈케이크 만들기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