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추진…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6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첫 활동은 지난 5월 초 곤지암고추연구회원과 가지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기계 사고와 떨어짐·넘어짐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5대 안전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곤지암고추연구회와 곤지암가지연구회 회원들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안전 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업인의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수칙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은 건강한 농촌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5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인 지도와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