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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책을 통해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동해시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됐으며, 일반도서는'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아동도서는'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가 선정됐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독후감 공모전, 마음의 문장, 독서퀴즈, 도서 전시, 책축제 체험부스, 작가 강연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독후감 공모전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초등부는 '나는 안내견이야'를, 중·고등부와 일반부는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고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마음의 문장’과 ‘독서퀴즈’는 9월 1일부터 28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발한·북삼·꿈빛마루도서관에서는 올해의 책 전시를 운영하며, 10월 책축제에서는 올해의 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10월 31일에는 아동도서 '나는 안내견이야'의 저자인 표영민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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