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가족센터,‘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맞이 기념식 및 문화체험 나들이 개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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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맞이 기념식 및 문화체험 나들이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제군협의회(회장 이학봉)는 지난 10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외롭고 힘든 정착 여정을 함께해 온 북향민들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인 ‘이음동반자(가족, 친구, 동료,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북향민들의 삶을 격려하고, 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한마음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만 그치지 않고, 식을 마친 후 북향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참석한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함께해 준 이음동반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학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제군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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