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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검사의 날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26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심리검사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리측정 도구를 활용해 관내 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심리검사 실시와 결과 해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성격 특성과 학교생활 적응, 진로 및 학습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CATi 성격유형검사 △Mind Fit 적응역량검사 △Holland 진로탐색검사 △MLST-Ⅱ 학습전략검사 등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해석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타인과의 차이를 존중하며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잘 몰랐던 나의 성격과 강점을 알게 되어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심리검사와 해석을 지원해 주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으며,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센터 '온' 3층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심리·정서 지원,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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