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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는 위생 해충 발생 증가에 따라 아파트, 학교, 상가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해충 방제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방역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위생 해충 방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율적 방제 역량 강화와 생활터 중심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현장 맞춤형 방역 지원 사업이다.
최근 평균기온 상승과 도시환경 변화로 위생 해충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기, 바퀴벌레, 쥐 등 위생 해충은 시설 내 서식 환경 관리와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요구된다.
이에 보건소는 신청 시설과 일정 조율 후 직접 방문하여 ▲모기 등 위생 해충 방제 방법, ▲정화조·집수정·배수로 등 주요 서식지 관리 요령, ▲ 유충구제 및 친환경 방제 방법, ▲시설별 위생 환경 관리요령, ▲현장 의견수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 해충 예방 수칙과 서식지 제거 방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함께 배부해 시설 관리자들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관리자와의 결과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 해충 방제는 단순 소독보다 서식 환경 개선과 예방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위생 해충 방제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은 아파트, 학교, 상가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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