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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1인가구 생활안내서 표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동 1인가구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전체 가구의 약 44%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안내서를 기획했다. 안내서에는 안전, 돌봄, 관계, 주거 등 1인가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과 지원사업, 생활정보가 총망라돼 있어 주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눈에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안내서는 ‘혼자 살아도 든든한 성동’을 주제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건강하게 돌봄 받는 생활 ▲함께 어울리는 관계 ▲안정적인 주거생활 ▲1인가구를 잇는 공간(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장비 지원', '안심택배함', '스마트돌봄 안부확인',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1인가구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수록해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연령대별·분야별 지원사업을 구분해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각종 서비스 신청 방법과 담당 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생활안내서는 성동구청과 동 주민센터,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등에 비치됐으며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1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자 안내서를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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