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삼계탕·수박으로 폭염 속 직원 사기 충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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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삼계탕·수박으로 폭염 속 직원 사기 충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팔달구청 구내식당 ‘팔첩반상’에서 직원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마철 속에서도 구정 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찾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함께 먹으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든든한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난다”, “시원한 수박까지 준비돼 더 좋았다”, “동료들과 함께 여름 보양식을 먹으며 활력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이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격려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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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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