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수익률 매월 20%·안전성 100%” “동업 프로젝트” 출범

권희숙 / 기사승인 : 2023-01-02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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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2023년 “수익률 매월 20%•동업 참여 금액 안전성 100%”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출범한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프라이빗 인베스트 메니지먼트 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가 “매월 20% 수익률·동업 참여 금액 안전성 100%”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출범 한다고 새해 2일 밝혔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2023년 1차 50억원 규모로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 할 것이다.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는 매월 20% 정도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또한 동업 참여 금액에 대해서는 주유권,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 할 때 사용되는 티켓트리 할인권으로 전액 제공되어 이에 동업 참여 금액에 대해서 안전성 100%라고 말했다.

 

이어 동업 수익 및 청산에 대해서는 동업 참여자와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가 매월 5:5로 배분 한다고 하였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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