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2026 청소년 진로·진학 캠프’ 성과보고회 성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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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청소년, 스스로 묻고, 미래를 개척하다!
▲ ‘2026 청소년 진로·진학 캠프’ 성과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2026. 영동 청소년 진로·진학 캠프(JOB SAFARI) 운영 결과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캠프의 자기주도적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보현 교육장을 비롯해 영동군청, 남부 3군 진로지원센터 관계자 및 참가 학생·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발표는 뉴스 토크콘서트 스타일로 진행됐고, 캠프에 실제 참가했던 송시윤(영신중), 정하랑(심천중) 학생이 직접 뉴스 앵커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학생들은'도심 탐험'이라는 교육 방식 아래 대학생 선배 인터뷰, 외국인 소통, 캠퍼스 솔로 과정 등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길을 찾은 2박 3일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불어 현장 교사들의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장점과 진로 방향을 제시한 에필로그도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부딪히고 성장한 기록을 통해 영동 교육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미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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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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