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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교육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지역기관과 연계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몸·마음·삶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성장 지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강화하고 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말 및 방학 기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 기반 교육·돌봄 통합 모델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토요일마다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영동군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약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천태산작은숲학교로, 자연 환경을 활용한 트리클라이밍과 숲밧줄놀이 등 신체활동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자연 속 신체활동을 통한 기초 체력 증진(몸튼튼) ▲숲 체험과 협력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 및 관계 형성(마음튼튼)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이 추구하는 건강한 신체와 따뜻한 마음을 갖춘 학생 성장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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