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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산청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원거리 집합교육이 어려운 담당자들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해마다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효율적 업무 처리 절차, 변상금 부과 등 실무 지침, 공유재산 관련 법령의 이해, 감사 지적 사례, 실무 질의응답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와 감사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유재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이 제고돼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방세수 확충 등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등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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