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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천안시가 위촉한 금연지도원이 금연 구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가 위촉한 금연지도원이 지난 30일 담배 연기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금연지도원들은 이날 두정역 일원에서 금연 구역을 점검하며 올바른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18명으로,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함께 금연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점검 인력이 미치기 어려웠던 야간과 주말 등 점검 사각지대와 상습 흡연으로 민원이 잦은 구역에 금연지도원을 집중 배치해 효과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속보다는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을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구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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