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보령머드축제,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 관광’ 날개 단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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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카카오모빌리티,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 모빌리티 업무협약(보령축제관광재단 이용열 대표이사,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부사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보령머드축제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게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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