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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행사 홍보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대전 서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 결과는 내달 초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돼 △10만 원 이하 기부 시 100%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돌려받게 된다.
기부 원금보다 더 큰 금액을 환급받는 셈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주변에 사랑을 전하는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서구 발전에 동참하고 관련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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