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오월삼일' 저소득 아동 위한 따뜻한 삼겹살 나눔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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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오월삼일' 저소득 아동 위한 따뜻한 삼겹살 나눔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일, 관내 소재 식당 ‘오월삼일’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위로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아동들 25명이 참여해 삼겹살 식사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월삼일’은 상호명에 담긴 의미를 살려 매년 5월 3일마다 아동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일정 관계로 5월 4일에 늦춰 진행됐지만, 향후에는 매년 5월 3일을 기념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송석 대표는 “가게 이름에 담긴 의미를 살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매년 빠짐없이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월삼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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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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