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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가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를 주제로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13일간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舊 시청사)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문안 공모전은 거주지역, 나이 등과 무관하게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6월 말 꿈새김판에 게시하여, 무더운 날씨 속 시민들이 시원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이번 문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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