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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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와 개설 협약식 사업자 금융 편의 제고 등
▲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은 6일 군수실에서 MG산청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홍철 MG산청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 향상과 전용계좌 선택권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농협과 경남은행 등 기존 금고은행에서만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개설한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가 보다 다양한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 지방보조사업자들의 편의 증진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과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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