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피체인-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ICT 전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유피체인(대표 오해숙)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유피체인에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로 참여 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유피체인 오해숙 대표는 유피체인의 경영 정상화와 비즈니스 모델 트랜스퍼를 위해 지난 25일 유피체인 본사에서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하였다.
유피체인에 SI로 참여한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유피체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유피체인에서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및 개발 소스에 대해서 매각 및 구조 조정을 통해 자금을 확보 할 것이다. 그 중 첫 번째로 디지털자산 거래소 솔루션 및 소스에 대해서 매각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피체인-팬텀엑셀러레이터 |
이어 경영 정상화 후 비즈니스 모델 트랜스퍼를 단행 할 것이다. 유피체인은 블록체인컨설팅과 NFT, 메타버스, AI, IoT, 웹/앱 서비스, 기획・디자인, R&D, 거래소 등 Software Engineering Service ICT 전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블록체인 IT 회사이다. 유피체인의 기술력과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전략과 인프라를 통해 유피체인은 기술·전략 엑셀러레이팅 IT 기업으로 트랜스퍼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블록체인 비즈니스는 앞으로 무언가 할 것이다 형태 였지만 앞으로는 준비 된 곳이 기존 자산을 디지털유동화 하는 형태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이에 유피체인은 자산 디지털유동화 세상이 오는 것에 대하여 기술·전략 엑셀러레이팅 비즈니스를 할 것이다. 거래소들도 이런 형태로 바뀔 것이며, 많은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초창기 소셜커머스 형태로 디지털자산을 발행 할 것이다. 유피체인은 앞으로 기술 서포팅을 넘어 클라이언트 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SI(Strategic Investor)로도 참여하여 엑셀러레이팅을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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