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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영주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제1회 영주청소년국악인재 경연대회에 1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열띤 국악 경연을 펼쳤다.
5월2일(중등부), 5월3일(고등부), 5월5일(초등부)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과 콘벤션 홀에서 열린 이 대회를 통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국악에 재능있는 미래 국악인재들을 발굴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중등부와 고등부의 심사위원장인 전 수원대학교 부총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정악대금 보유자인 임진옥 교수는 “이번 대회를 심사하며 느낀 것은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게 참가자들이 많다는 점과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라고 평을 하였다.
또한, 참가 가족에 의하면 ‘긴 연휴에 대회가 개최됨으로써 경연 이외에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소수서원, 무섬마을, 부석사 등을 들러보며 영주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시작한 제1회 영주국악경연대회는 영주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앞으로 영주시가 국립청년연희단 유치에 이어 지속적 <영주 청소년국악인재경연대회>를 공정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회로 나아갈 것이다” 라고 말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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