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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3050세대의 능동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인생 디자인 학교’ △동을 기반으로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센터 강좌’ △직장·육아 등으로 낮 시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런(learn)’ 3개 사업, 총 29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생 디자인 학교’는 인문·문화예술·디지털·건강·생활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인스타툰 △실전 부동산 경매 △AI 일상 자동화 △부산 지역 트레킹 △현대미술 △수필 쓰기 등이다.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구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중심 사업이다. 지역 내 11개 학습공간에서 △미디어 크리에이터 △DIY 목공 교실 △방과후 지도사 양성 과정 △생활밀착형 AI 활용 △가야금 △어반스케치 등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퇴근런(퇴근learn)’은 직장·육아 등으로 낮 시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이 하루를 마친 뒤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인생 도약 프로젝트다. 글로벌 소통, 디지털 역량, 노후 준비, 마음 돌봄, 문화예술, 취미, 생활체육 등 7개 성장 트랙을 중심으로 △생활영어 △생성형 AI △연금 설계 △싱잉볼 명상 △페이퍼 플라워 △어반스케치 △탁구 강좌를 운영한다.
인생 디자인 학교와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퇴근런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래구민 및 동래구 소재 직장인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별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애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과정부터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하는 강좌, 퇴근 후 야간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의 일상에 배움과 성장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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