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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이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관내 음식점에서 ‘2026년 부천시 전통시장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17개 전통시장 회장단과 매니저,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의 역할과 가치에 공감했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즐겨 찾는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일우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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