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문화재단, 금정문화예술포럼 '금정문화정담' 좌담회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정문화재단 10주년 기념 문화예술 전문가 좌담회 개최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금정문화재단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1일과 13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 대연습실에서 2026 금정문화예술포럼 '금정문화정담' 문화예술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정문화정담'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단 사업과 지역 문화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는 금정문화예술포럼이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예술가들이 제시한 현장의 의견과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문화예술계 전문가들과 함께 재단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의 기억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좌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금정문화재단과 지역 예술계가 지난 10년 동안 함께 쌓아온 문화적 가치를 되짚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의미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좌담회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금정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이 전해주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지난 10년 동안 금정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 예술인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좌담회가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