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0:0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자2동의 찾아가는 복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추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6월 1일, 관내 위치한 스마일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정자2동 담당자는 병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병실을 직접 돌며 지원금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선불카드를 즉시 배부했다. 아울러, 생활 실태와 추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지원금 신청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게 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한 조치다.

정자2동은 통장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과 협력해 방문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했으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는 관내 요양원 3개소와 거동이 불편한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한 바 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은 이번 스마일요양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