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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이사장이 기술교류회에 앞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더 파티움 안양에서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 교류회(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참석자들에게 문화와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별 강사로 나선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은 ‘AI 시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생성형 AI와 산업 AI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제조, 서비스,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경영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진흥원은 기술교류회를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지역 대표 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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