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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사진관’ 참여자 단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평소 사진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13명씩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사진관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전문 사진작가 앞에서 촬영에 나섰고, 촬영한 사진은 인화 후 액자로 제작해 약 3주 후 전달된다. 특히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허병주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마을미디어분과장은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윤아 행당제2동장은 “장수사진관이 어르신들께 자신의 모습을 오래 간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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