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본격 장마 대비 과장단 티타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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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 간판 등 취약건축물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대책 집중 논의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본격 장마 대비 과장단 티타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구청장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최근 기상청의 많은 강수량 예보에 따른 각종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옥외 간판 ▲노후 건축물 ▲침수 취약지역 등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피해 예방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장마철 대비뿐 아니라 구정의 다른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공원 시설물,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의 안전관리 계획이 중점 보고됐다.

박사승 구청장은 “옥외 간판, 가설 구조물, 노후 건축물이 강풍·집중호우 때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도 미리 제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과장단 티타임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구정의 주요 현안과 주민 안전, 재해예방 대책 등에 대하여 신속하게 논의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과 구민 안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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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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