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읍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베개 세트, 멀티비타민 등 폭염 예방 물품과 홈키파, 파스 등 위생·건강용품, 영양죽, 찌개, 홍삼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져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물품과 보양식까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