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공감이 만들어지고 연결되는 공간,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는 7일 플랫폼 출범과 함께 공감 메이킹&공감 스페이스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심프티스페이스의 권희숙 책임 공감 메이커는 심프티스페이스 플랫폼은 공감이 만들어지고 연결되는 공간,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이며, 공감을 통해 선순환 경제, 공감 이코노미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출범 하였다고 하였다.
이어 소비자들과 사람들은 기업의 물건을 구매 할 때 이왕이면 철학이있고, 결이 좋은 기업에 공감을 통해 돈을 지불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실제 기업의 결이나 철학을 깊게 알 수가 없다. 또한 기업도 기업의 철학이나 좋은 결을 세상이 알아주고 공감 해주기를 바라는데 세상에 알려지기가 어렵다. 이에 심프티스페이스는 이 양쪽의 니즈인 공감을 만들어주고 연결 시켜주기 위해 운영 된다고 말했다.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 |
덧붙여 기업 및 단체의 철학에 공감을 하고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기업 및 단체의 비전과 생각에 투자하는 사람들이며, 기업 및 단체의 철학에 중심이 서 있다면 그 결에 이끌린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결이 맞는 기업과 단체에 결국 돈을 지불한다. 심프티스페이스는 철학과 결의 공감을 연결 시켜 선순환 경제, 공감 이코노미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심프티스페이스는 철학이 있고, 결도 좋은 기업과 단체들을 발굴하여 대중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공감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심프티스페이스 운영그룹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ksehoon88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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