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2026 원주 여름 박물관학교'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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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만드는 나만의 원주 문화유산 캐릭터
▲ 원주시역사박물관, '2026 원주 여름 박물관학교'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원주 여름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당초 8월 4일부터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방학 일정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하는 2기 과정으로 개편됐다. 1기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2기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박물관학교는‘ChatGPT를 활용한 원주 문화유산 소재 캐릭터 만들기’를 주제로, 원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역사박물관을 탐방하며 원주의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ChatGPT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자신만의 역사 캐릭터를 만든다. 둘째 날에는 직접 만든 캐릭터를 책 모양 티코스터에 표현하는 체험활동과 수료식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기수별 15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5일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원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알아가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박물관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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