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실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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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전략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복지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사회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한국융합정책연구원 송우일 부원장과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은석 학과장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지속가능한 복지영월'을 비전으로 ▲영월형 통합돌봄365 구축 ▲함께 사는 정주 영월 조성 ▲세대 맞춤 행복공동체 확대 ▲함께 짓는 참여복지 강화 ▲고립 Zero 공정복지관리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반영하고, 향후 주민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월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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