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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오는 2일 영도 목장원에서 개최한다.
서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업무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발전적인 운영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대책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경찰청 이동석 경감이 참석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심의 과정의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특히, ‘회복적 심의를 위한 음악적 성찰’시간을 통해 심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이 이루어질 수 있는 회복적 심의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위원 간 신뢰와 소통이 증진되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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