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 함께해요! 안전한 우리 동네 지킴이 '행복마을 순찰대' 사업 본격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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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 함께해요! 안전한 우리 동네 지킴이 ‘행복마을 순찰대’ 사업 본격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안전 순찰 활동인 ‘행복마을 순찰대’를 본격 운영한다.

첫 순찰활동은 지난 13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를 비롯해 해병대금촌전우회,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세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고 좁은 골목길 등이 많아 안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동산길 일원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골목길과 공원,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며 우범 우려 지역과 생활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범죄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에 관심을 갖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야간 순찰활동을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마을을 위해 애써줘 든든하고 고맙다”, “주민이 함께 순찰하니 더욱 안심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안심화장실 불법 촬영 제로(ZERO)’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복마을 순찰대’활동은 금촌1동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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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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