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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금촌3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경란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인권 침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건강 체조로 시작되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노인일자리 부정수급 예방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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