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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테마 굿즈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역사적 공간이다. 중구는 앞서 ‘이순신1545’ 도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스 운영 개요
① 이순신 테마 굿즈 판매 (마켓 부스)
- 운영시간: 12:00~20:00
- 주관: 중구문화재단
- 내용: 충무공 이순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판매
이번 굿즈는 중구문화재단이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열쇠고리·지비츠(신발 장식핀)·펜·테이프·물병·에코백·텀블러 등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며, 역사적 의미와 일상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천 원부터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다.
② 이순신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 운영시간 : 12:00~18:00
- 주관 : 중구문화재단, 중구구립도서관 주민운영위원회
- 내용 :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이순신 테마 무드등 제작 체험 프로그램
이번 체험 부스는 중구구립도서관 주민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형태의 시민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이순신 축제는 중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체험과 콘텐츠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 속 인물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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