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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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10명,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
▲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직업교육훈련은 지난 4월부터 괴산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총 10명의 경력단절여성이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회계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수료생 A 씨는 “오랜 경력단절로 인해 사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무지식을 익히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우리 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충자료 :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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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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