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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공사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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