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시장 봉사클럽,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반찬 지원 나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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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 등 30가구에 계절 김치 포함 반찬 지원
▲ 남양시장 봉사클럽 밑반찬 전달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남양시장 봉사클럽이 4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자 30가구에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계절 김치를 포함한 반찬 4종을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각 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시장 봉사클럽 최경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속적인 반찬 지원은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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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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