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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능나눔 의료봉사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지원을 당부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침구학회가 ‘2026년 농촌재능나눔 개인자격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1~24일 성내어울림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계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흥덕농협이 공동 주관했다.
봉사단은 침과 뜸, 부황 등을 통한 한방 진료와 제조 한약 제공 및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서준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경혈침구학회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 협력 재능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이남례 성내면장은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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