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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성수2가제3동 주민센터 현장 방문 소통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성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최일선인 17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15일부터 8월 초까지 17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것은 물론, 주민센터 시설 점검, 지역 직능단체장과의 차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구청장은 지난 7월 15일 행당제1동을 시작으로 행당제2동, 용답동, 사근동, 왕십리제2동, 옥수동, 금호4가동, 응봉동, 왕십리도선동을 방문했으며, 7월 29일에는 성수2가제1동과 성수2가제3동을 찾아 직원들과 직능단체장들을 만났다. 7월 29일까지 전체 17개 동 가운데 11개 동 방문을 마쳤으며, 이후에도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문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청취했다. 또한 주민센터와 공공복합청사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 이용 편의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각 동 직능단체장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별도의 의전이나 형식을 최소화하고 직원과 주민 중심의 진솔한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지역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동별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정을 실현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항상 주민 곁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직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지속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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