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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등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1인당 25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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