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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군산시가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마무리하고 체납액 정리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 발송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납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3,900만 원을 징수하고, 명품과 귀금속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압류 물품은 감정 절차를 거쳐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징수 활동을 강화했으며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납부 독려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추적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며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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