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건강마을에서 치매예방교실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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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교재·교구 활용으로 인지력 향상 도모
▲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8개 마을인 ▲규암면 함양리 ▲은산면 은산1리 ▲외산면 삼산리 ▲구룡면 죽절리 ▲옥산면 안서리 ▲양화면 벽용1리 ▲임천면 발산2리 ▲장암면 정암1리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에 걸쳐 마을당 4회씩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참여율도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에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외에도 신체활동, 정서활동,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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