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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소규모 사립유치원 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숨은 키 10cm를 찾아라] 가정연계형 영양체험꾸러미 활용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놀이 중심의 교구와 실천 중심의 미션을 결합해 유아의 건강한 발육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정에서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주기적으로 키 성장을 확인하고 건강 수칙을 점검하며, 아이들이 영양 관리에 흥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서 바른 습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가정에 배부되는 ‘[숨은 키 10cm를 찾아라] 영양체험꾸러미’는 키재기판과 키재기 모형을 포함한 ‘키재기 교구 세트’, 4주 분량의 스티커가 포함된 ‘영양교육 리플릿(4가지 수칙 지키기)’, 그리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꾸러미 보관 박스’로 구성했다.
학부모는 사전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를 완료한 후 4주 동안 매끼 채소 먹기 등 건강 수칙 실천 과정을 기록하며, 실천 모습은 온라인 공유 플랫폼(패들렛)을 통해 인증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교구를 활용하며 건강 수칙을 실천하는 체험형 교육은 유아기 올바른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동참할 수 있는 현장 체감도 높은 가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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