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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5~16일 이틀간 사하구 대광고 AI 디자인실에서 중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역량 키움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AI 디자인 개념을 이해하고, 프롬프트를 직접 수정·보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완성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을 제작하고 비즈 장식을 활용한 창의적 꾸미기 표현 활동도 진행한다.
AI 활용 윤리 및 저작권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이 책임있는 디지털 활용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캠프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의 교육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진로 탐색 활동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며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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