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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연제구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상담인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클래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오전 권역별 협의회와 오후 직무연수로 구성했다.
권역별 협의회는 관내 전문상담(교)사들이 다양한 위기 대응 우수사례와 상담 정보를 공유하고 동료 간 자문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하며 연계, 치료비 지원, 집단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협의가 이뤄진다.
직무연수는 인제대 상담심리치료학과 교수이자 ‘자문화기술지의 이해와 실제’ 등의 주요 저서가 있는 김명찬 교수가 ‘고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 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등교거부, 자살·자해 등 갈수록 다양화·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문제를 실존주의 상담과 의미 중심적 접근을 통해 이해하고 효과적인 상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가 관내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 기술과 고위기 사례 대응 역량을 길러 위기 학생 상담자로서의 전문성과 효능감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상담은 끊임없는 배움과 성찰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이번 연수 기회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여 마음이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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