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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어르신 효잔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각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금촌3동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대접과 함께 ‘술이홀색소폰윈드앙상블’의 재능기부로 흥겨운 색소폰 연주회가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어르신들은 행사에 참여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금촌3동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참석하신 어르신분들께 여름철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냉감 토시를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복지 활동도 병행해 진행했다.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음식 마련, 행사장 정리까지 자발적인 봉사로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금촌3동 통장협의회도 각 마을 어르신 안내, 상차림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최기순 금촌3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김치 담그기 봉사, 사랑의 쌀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잔치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금촌3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촌3동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 행사,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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