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 개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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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는 지난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전국 56개 행정·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공동 주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2026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편람 안내 ▲정량평가 제출 및 점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내부자 보안 강화 방안과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 토론을 통해 업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기술 세미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인공지능) 기반 OCR(광학문자인식) 개인정보 관리 기술과 웹·WAS 실시간 보호 기술 등을 소개받고, 이를 실제 지자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삼척시 관계자는“개인정보 보호는 날로 지능화되는 위협에 맞서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최신 AI 보호 기술 등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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