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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200g*10개입) 1만3000원, 양구사과(부사 11과, 3kg) 3만3000원, 오대쌀(4kg) 1만8000원, 곰돌이야생화꿀(500g) 1만5000원, 찐빵(16개입) 1만1000원, 감자떡(2kg) 1만5000원이고, 양구군은 농·특산물 발송에 따른 택배비 4000원~4500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월 11일까지며, 부대 내 군사우체국을 포함한 양구군의 모든 우체국에서 전화·팩스·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의 가족에게 양구 농·특산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양구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며 안정적으로 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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